명아군 딸래미 쓰던거. 11.2 몬테레이(Monterey)까지 지원함.
인텔 맥 복구 시동키 : 전원 켜고 뭔가 나올 때까지 다음 키 조합을 누르고 있을 것
(노트북에 현재 설치된 OS 외에는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함)
command-R : 설치된 OS 재설치, 데이터 비파괴, 기존 계정 정보 사용 (암호 필요)
shift-option-command-R : Mac과 함께 제공된 macOS 버전 또는 이와 가장 가까우면서 아직 사용 가능한 버전
option-command-R : Mac과 호환되는 최신 macOS
그외
option-command-P-R : NVRAM을 재설정하거나 PRAM을 재설정
uupdump 사이트에서 윈도우 10 가장 최신버전 (22H2 - 2006) 이미지 다운로드 (iso)
Boot Camp 지원에서 윈도우 설치할 파티션의 크기 결정(맥 100GB, 윈도우 150GB)
윈도우 이미지 파일 지정하고, 윈도우용 추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하고 재부팅
애플로고에서 진행 안되고 있다가 윈도우 로고 나오면서 윈도우 설치프로그램 시작됨.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꼭 필요한 애플용 드라이버가 통합된 설치이미지를 파티션 나눠서 저장함 - 9GB)
윈도우 설치 후 D 드라이브에 가면 Bootcamp 폴더 아래에 윈도우용 드라이버 저장되어 있음.
D드라이브에 가서 윈도우용 BootCamp 프로그램 설치하면
자동으로 드라이버 설치해주고
다음에 어떤 OS로 부팅할지도 선택 가능 (맥이 안나옴??)
맥북 내장 키보드 한영전환 : 기본값 Ctrl+Space (설치할 때는 이거였는데 완료 후에는 확인 안해봄)
USB 키보드 연결하면 맥에서 어떤 키보드인지 친절하게 물어봄. 윈도우용 키보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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